황의조는 어차피 와일드 카드니 이강인이랑 상황 다르고 이강인과 상황 같이 놓고 봐야할 친구들 ㅇㅇ
소위 이강인과 달리 기막범이가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고 뽑았다는 친구들, 그중 5게임 미만의 그 친구들 ㅇㅇ
그친구들이 앵간치 역할 해주고 있다면 테스트를 해보고 뽑아야한다는 기막범말 인정 ㅇㅇ
하지만 지금 상태에서 그들의 활약을 볼때 기막범이 테스트를 해봤자 제대로 옥석 가려낼줄 모르는 막눈이거나 테스트는 그냥 핑계이거나 둘중하나인 상황밖에 안됨
그리고 이강인 백승호가 지금 삽질하는 그 친구들보다 우위에 있는 커리어는 단순 해외파뿐만 아니라 이번에 30경기 가까운 실전경기를 뛰었다는것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