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기에서는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결장, 이번 경기는 명단 제외 지금 상황으로는 지로나에서의 입지가 도르트문트 시절의 지동원, 레버쿠젠 시절의 류승우 정도의 입지 같네요. 뛸 수 있는 팀으로 옮겼어야 했는데 말이죠.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