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면제'가 걸려있었기에 손흥민이 자신도 모르게 무리한 것이라는 게 중론이지만, 현재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아시안게임에서도 되풀이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형성돼 있다.
이에 대해 이천수는 "흥민이가 온두라스전을 꼭 한 번 다시 보고 아시안게임에 가면 좋겠다"라면서 "그 경기에 (손흥민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천수는 "흥민이가 온두라스전을 꼭 한 번 다시 보고 아시안게임에 가면 좋겠다"라면서 "그 경기에 (손흥민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