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에 혼다 카가와 오카자키 중원에 엔도 하세베 풀백에 나가토모 수비에 우치다 이렇게 7명이 가장 물올랐던 시기였던거같네요 저 7명이 잘해줬기에 2010 남아공 16강, 2011 아시안컵 우승까지 연달아 했었죠 글구 자케로니때 일본을 한번도 이기지를 못했었것도 생각하면 저때가 가장 무서웠던때였던것 같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