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전은 호흡 탓, 키르키즈스탄전은 혈색탓, 동료탓, 감독탓, 기타 10여가지 탓. 승우맘들 맘처럼 동료가 못받쳐줘서 그렇다면 앞으로 호흡, 혈색 올라와도 국대는 뽑으면 안됨. 왜냐하면 동료들이 못받쳐준다고 활약 못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기 때문. 동료들이 못받쳐줘도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를 뽑아야 함.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