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컵(동남아시아축구대회) 이대회가 동남아시아 축구에서는 매우 큰대회임 대회기간이
무려 한달이 넘어감 37일 어쩌면 이쪽나라들에선 높이 올라갈수없는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보다 더 신경쓰는대회같네요.챔피언타이틀을 딸수 있는 유일한 대회이니
그래서 라이벌 태국을 꺽고 우승을 목표로 박항서를 데려왔는데
스즈키컵 우승못하면 짜르면 그만인 생각으로
뜻밖에 연령별이지만 더 상위급인 23세아시아와 아시안게임에서 대박터져버렸네요
이제 스즈키컵 우승못해도 박항서 짜를수도 없음
아시안컵까지 망쳐도 못짜를듯 하네요.ㅎ
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