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3차전 일본전

주전내고 이기고
4강전까진 꿀인 한국 우즈벡 라인이냐(4강은 확보)
로테돌리고 져서
중국 사우디랑 불안한 로또로 가느냐인데
16강8강탈락 가능성이 어느정도 높았음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4강을 택한거
(동메달 목표가 가장현실적)

일본조에 들어갔다면 사실4강은
결코 쉽지않았음 체력 세이브했어도
마찬가지

가장 현명한 선택이였고 가장 현실적이였음
베트남 네티즌은 그걸 모르는거
분명히 4강에서 한국 우즈벡에게
질수밖에 없는걸 알았고 그래서
한국전에 선수구성도 달리하고
동메달을 노린거ㅇㅇ

이거 확실함 인터뷰에서도
상당히 고민을 많이했다고 얘기함
아마도 이영진 코치와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결정한거
베트남의 실력을 미리 알고있는사람임
아시안게임 4강이라는 현실적인 도장깨기를
택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간다는 생각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