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로 보면 조금은 겸손한(?) 발언처럼 들리지만 그만큼 메시가 지노빌리를 굉장히 존경한다는 의미겠죠 지노빌리의 팬들 뿐만 아니라 메시도 지노빌리의 은퇴를 굉장히 아쉬워 하네요..ㅠ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