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황의조 이승우 황희찬 + 지동원, 남태희 이렇게 되는데, 황의조, 이승우의 정교한 컨트롤과 결정력, 손흥민의 배급과 황희찬의 돌파력이 믿음스럽지만 컨트롤과 결정력을 갖춘 멤버가 한명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렇게 되면 공포의 삼각편대가 완성될 것 같은데...ㅎㅎㅎ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