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최용수, 이동국 등등. 아시아를 씹어먹은 골잡이들은 그간 많았죠. 차범근과 손흥민이 인정받는 이유는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골잡이이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월드컵 본선같이 유럽이나 남미 등 아시아권 밖의 축구강국들과의 경기에서는 결국 손흥민이 톱으로 뛸 수밖에 없을 겁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