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의 여유 "재균아, 아직도 연금 못 받아?"
마침 훈련을 마친 김현수(30·LG 트윈스)는 "재균아, 아직도 연금을 못 받느냐"고 농담을 던지고 지나갔다.
올림픽 금메달 1개,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를 획득한 김현수의 연금점수는 110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1/0200000000AKR20180821153700007.HTML?input=1195m
마침 훈련을 마친 김현수(30·LG 트윈스)는 "재균아, 아직도 연금을 못 받느냐"고 농담을 던지고 지나갔다.
올림픽 금메달 1개,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를 획득한 김현수의 연금점수는 110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1/0200000000AKR2018082115370000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