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626754929_F7WqQ9Yc_1626754169_202107200840603525_1_20210720122706974.jpg)
기사 처음 제목 와이프 품에 안기니 Happy 합니까" 한심한 추신수
http://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518138
욕먹고 기사제목 바꿈
연봉 최고액, 최고참 선수 추신수의 처신
불난 집에 부채질도 유분수’지. 참 안타깝다. KBO리그 역대 최고 연봉 선수이면서 최고 선배축에 들어가는
추신수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http://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518138
욕먹고 기사제목 바꿈
연봉 최고액, 최고참 선수 추신수의 처신
불난 집에 부채질도 유분수’지. 참 안타깝다. KBO리그 역대 최고 연봉 선수이면서 최고 선배축에 들어가는
추신수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