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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C 국가대표로 모셔올 수 있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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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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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현수] 에드먼

현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주전 2루수
어머니가 미국 이민자 출신. 미들네임 현수.

2루를 주 포지션으로 하지만
유격수 3루수 중견수 우익수 좌익수 내외야 전포지션을 볼 수 있는 전천후 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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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 더닝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우완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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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기사
http://n.news.naver.com/sports/wbaseball/article/001/0011873006

ML 첫승 거둔 한국계 투수 더닝 "한국 대표팀 선수로 뛰고 싶어"
정미수 씨 아들 데인 더닝…화이트삭스에서 선발 투수로 맹활약
"한국계라는 점, 내게 큰 의미…언젠가 KBO리그에서도 뛰고 싶어"





이렇게 2명은 선발하면 올 가능성 높음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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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로스

워싱턴 우완 선발투수
슬라이더가 주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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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와 어머니와 찍은 사진

외할머니 한국인 쿼터코리언

2020년은 코로나로 그냥 쉬기로 하고 쉼.
형이 예전에 2017 wbc 대표 선발할까 말까 말 나왔던 타이슨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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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화이트
다저스 소속의 우완 불펜투수
99마일의 강속구를 던지는데 제구력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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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를 닮은 외모에 다저스 선수라 1초 박찬호로 웹상에서 화제가 되었음
강속구 투수인데 제구력이 떨어지는게 더 닮음..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어머니가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미국으로 이민





2013년 wbc 1라운드 탈락

2017년 wbc 1라운드 탈락

초반 대회에 호성적을 거뒀으나,
판커지고 메이저리거들도 적극 나오기 시작하자 1라운드 탈락

군대 면제도 없는 대회라
크보 팀팬들도 뽑히면 싫어하는 대회인데..
어머니 나라를 위해 국가 대표로 나올까요..?

과연 다음 wb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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