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 프리미어리그, FA, PGMOL (professional game match official limited) 는 무지개 테마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는 11월 24일에서 12월 3일까지 Stonewall이 주간하는 성소수자 캠페인에 지지를 보임을 위함입니다.
(Stonewall이 주간하는 캠페인 포스터)
또한 프리미어리그는 볼 플린스, 경기장 깃발, 경기장 시간 알림판등에 무지개색 디자인을 도입하는 등 그 외 여러 활동을 벌일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모든 잉글랜드 클럽은 무지개색 코너 깃발을 꽂아둠으로써 캠페인에 지지를 표명할 겁니다.
(캠페인 기간이 아님에도 자발적으로 무지개색 밴드를 착용한 루니)
캡틴의 무지개색 밴드 착용도 이루어질 이벤트중 하나입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140105/football-unites-for-rainbow-laces-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