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회에서 손흥민과 황의조라는 2명의 확실한 해결사덕분에 위험했던 순간들을 어찌어찌 이겨내고 있는걸보면 저번올림픽때 황의조같이 흥민이의 짐을 덜어낼 선수가 한명만 있었더라면 더 높은 성적에서 마침표를 찍었을거 같네요 많이 아쉽습니다.ㅠ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