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2018 K리그1(32R)/K리그2(31R) 유료 평균관중 집계 (2018.10.07. 기준)

  • 작성자: 꽃월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341
  • 2018.10.08
출처:락싸(아스날쟁이 님)

올해는 유료관중만 집계하고 있습니다.
(지난시즌은 '유료+무료' 모두 집계입니다)


K리그1
ddddddddddddddddddddddd.jpg

- 올해부터 유료관중이 집계되어 연맹 기록에 올라가므로  유료관중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 울산은 이번 라운드에 이번시즌 최다 홈관중수를 경신하였습니다.


- [빨간 숫자] 서울, 전북, 포항, 수원, 울산, 상주, 제주, 경남, 인천은 개막전이 아닌 이후 다른 홈경기에 "최다관중"을 기록하였습니다.



(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순위는 현재 리그 승점순위가 아닌 평균관중순위입니다.

-'지난시즌비교'란은 동일 라운드 기준 2017 시즌의 평균관중기록입니다.  2017년 기록은 유료+무료 모두 집계하는 방식입니다.

 동일 라운드임에도 주말, 주중경기 수가 다르게 편성되어있음을 참고하세요. )





K리그2
eeeeeeeeeeeee.jpg

- 올해부터 유료관중이 집계되어 연맹 기록에 올라가므로  유료관중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 대전은 이번 라운드에 올시즌 홈 최다관중수를 경신하였습니다.


- 안산그리너스와 수원FC는 이번 라운드에 올시즌 최저 홈관중수를 기록하였습니다.


- [빨간 숫자] 성남, 광주, 아산, 부산, 대전은 개막전이 아닌 이후 다른 홈경기에 "최다관중"을 기록하였습니다.


- 지난 27라운드 수원FC 홈경기의 유료관중수는 연맹 홈페이지에 기록되어있지 않아서 "기록 누락"으로 표시해놨습니다.

 따라서 실제 홈경기 수는 16경기이지만, 기록이 확인되는 경기만 집계했으므로 위의 표에는 경기수 '15'로 쓰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지난 30라운드 안산그리너스 홈경기의 유료관중수는 연맹 홈페이지에 기록되어있지 않아 "기록 누락"으로 표시해놨습니다.

 따라서 실제 홈경기 수는 16경기이지만, 기록이 확인되는 경기만 집계했으므로 위의 표에는 경기수 '15'로 쓰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순위는 현재 리그 승점순위가 아닌 평균관중순위입니다.

-'지난시즌비교'란은 동일 라운드 기준 2017 시즌의 평균관중기록입니다. 2017년 기록은 유료+무료 모두 집계하는 방식. )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90089 방탄 'Idol' 다저스 구장에서 쓰네요 ㅋ 10.29 344 0 0
90088 와 5시...ㄷㄷ 10.29 344 1 0
90087 내일은 이강인 정우영이 세계팬들에게 신고하는 날 10.30 344 1 0
90086 프리드먼 로버츠 과연 못자를까? 안자를까? 10.30 344 1 0
90085 뭔가 벤투 10.31 344 1 0
90084 커리 3점 페이스가 500개네요. 11.01 344 1 0
90083 FIFA 회장 “2022 월드컵부터 48개국으로 확대 시행” 11.01 344 1 0
90082 포그바 거품 아닙니다. 11.01 344 1 0
90081 맨시티는 오늘 다시 골폭풍!!!!!! 11.05 344 0 0
90080 못하면 못했다고 하면 되는데 갖은 핑계를 가져다되면서 쉴드를 치… 11.07 344 0 0
90079 맨유 ?? 11.08 344 1 0
90078 솔직히 강등만 아니라면 FC서울은 차라리 잘됐음 11.08 344 0 0
90077 네덜란드 리그는 좀 심해보이네;; 11.11 344 1 0
90076 이용철 편파해설 장난아닌듯 11.12 344 0 0
90075 EPL 새 수장에 처음으로 여성이 발탁됬다고 하네요 ㄷㄷ 11.14 344 0 0
90074 어휴 이긴거같긴한데 연장간게 너무 아쉽네 진짜 01.23 344 1 0
90073 손흥민은 교체좀 해버렸으면.. 01.25 344 1 0
90072 어차피 이번 아시안컵까지는 어려워요~ 냄비들 처럼 굴지 맙시다 01.26 344 1 0
90071 한화 관중들이 와~~ 하길래 송광민타구가 안타인줄 알았는데 05.05 344 1 0
90070 확실히 가드들은 플옵에서 한계가 있네요 05.06 344 1 0
90069 르브론과 에이전트 "루 감독, LA로 오라고 요청한 적 없다" 05.06 344 1 0
90068 토트넘이 4:1로 지는 꿈 ?갼楮 05.09 344 0 0
90067 양현종의 선방만이 유일한 위안 05.14 344 1 0
90066 '은퇴' 노비츠키 "매일 아이스크림 먹어 6㎏ 살쪘다" 05.18 344 0 0
90065 공격이 우승키가 아니고, 1차전대승이 2차전 수비가 답 05.19 344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