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맞다 아니다 할게 아니라 결국 감독 축구철학차이에요
명장이라불리는 무리뉴 과르디올라 벵거 같은 감독들도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잘하고있던 선수도
내치고 입맛에 맞는 선수를 구해오죠.
결국 결과로 확인하는 수 밖에 없어요.
지금은 결과가 나온마당에 깔게 있습니까?..
사람들이 감독직자리를 그냥한번 해먹는자리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각자 인생걸고 감독커리어 열심히 쌓아서 온사람들이 많아요.
감독도 본인커리어에 책임을 갖고 임하는 겁니다.
우선 선임이 되었다면 믿어주고 생각해야지
의심하고 들추기부터하는건 기레기들 흔들기 하는것이랑 다를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