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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인맥으로 뽑았다 하더라도 결과가 좋으면 장땡인겁니다
왜냐 선수 뽑는 기준 자체가 정해진게 없으니깐
잘뽑았느니 못뽑았느니의 기준 자체가 결과가 되는 겁니다
양궁이나 사격같은 기록경기라면 미리 점수가 있으니 점수에 따라서 뽑으면 되기땜에 인맥이니 뭐니가 전혀 개입할 여지가 없지만 축구나 야구등등의 스포츠는 뽑는 기준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선수선발은 감독의 시각으로 볼때 잘하는 선수 그리고 잘아는 선수를 선호할수밖에 없을거고 결국 감독의 고유권한이 된거죠
축구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고 결국 좋은 선발과 나쁜 선발의 기준은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밑에 박주영 얘기 많이 나오는데요
그것도 결국 결과가 나쁘니 인맥축구니 의리축구니 하고 비아냥 당하는 겁니다 만약 3년 쉬고 있던 박주영 뽑았는데 날라댕겼다면 즉 결과가 좋았다면 역시 클래스는 다르다 유럽파는 다르구나 하는 평가를 햇었겠죠
지난 월드컵때 신태용이 뽑았던 윤영선도 자기가 감독할때 데리고 있던 선수였고 별로 대표팀 뽑혔던 기억도 없는 선수였었죠 즉 인맥선발이라고 할수도 있는 선수였는데 현재 윤영선을 누가 인맥이라고 합니까 독일전때 뭔가 보여줬거든요 그래서 타당한 선발이 된거죠
황의조 논란과 여타 선수들의 인맥논란은 금을 따면 다 묻히는 겁니다 왜냐면 결과가 좋으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