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베르데가 휴식을 부여한 날, 피케는 뮌헨을 다녀왔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피케는 지난 몇시간 동안 뮌헨에 있었습니다. 에스파뇰과의 더비 경기가
열리기 전, 발베르데는 선수들에게 하루 휴식을 부여하였고, 그는 뮌헨으로 떠났습니다.
뮌헨 거리에서 길가던 행인은 그를 발견하였고,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피케는 같이 사진을 찍는데 아무런 꺼리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독특한 것은 그의 손에
들려있는 가방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는 뮌헨 스토어의 공식 쇼핑백을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왜 바이에른 공식 스토어에 방문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어쩌면, 마스체라노
인터뷰 관련 때문에, 티아고 알칸타라를 인터뷰하러 뮌헨에 다녀온 걸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SNS에 마스체라노와 개인적으로 인터뷰한 영상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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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que-hacia-pique-munich-657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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