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SK, 롯데, 한화 4파전
1위가 누가 될지도 궁금하지만 최하위는 누구일지도 관심. 일단 NC는 꼴찌는 면하게됐다. 올시즌 연봉 최하위였던 NC는 성적도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에 최고 포수 양의지를 125억원에 영입하는 초강수를 뒀다. 계약금 60억원에 총연봉 65억원이다. 4년으로 나누면 연평균 16억2500만원이다. 즉 NC의 총연봉이 10억원 이상 증가한다.
내년시즌 총 연봉이 70억원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탈꼴찌는 확실하다.
넥센과 KT가 연봉 최하위를 놓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2230100160290011865&servicedate=20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