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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선수의 인생 망치고 싶지 않다”…어느 학폭 제보자의 이유있는 변심

  • 작성자: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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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41
  • 2021.02.25

A라고 표기되어있지만, 기성용이 아닌 다른 선수.(기성용과 달리 현역 국가대표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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