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체사레 말디니는 1960년대 로쏘네리의 대명사 였습니다.
2세대 파올로 말디니는 그 어떤 선수보다 밀란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새로운 3세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말디니는 어제 미드필더로 출전했으며
AS로마를 제압하고 U-16 스쿠데토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말디니 가문이 13년마다 우승트로피를 안겨주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니엘의 형인 21세의 크리스티안 말디니는 현재 프로세스토에서 뛰고있습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index.htm#article/footballitalia-104653&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