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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특례 생길때야 메달 따는 게 너무 힘들었고 국위선양 한다고해서 병특해줬는데 (당시 군대3년)
이제 곧 18개월로 줄어들면 할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반 군인도 아니고 상무도 있으니 운동 쉬는 것도 아니구요. 장기 부상당하면 1년이상도 재활도 하니 그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는 거구요.
그리고 1년 쉰다고 실력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프로 선수들도 은퇴했다가 복귀하는 선수들 퇴보없이 잘하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이제 일반 남성 국민이 호구 될 필요가 없죠.
특히나 축구, 야구에서 메달 병특 문제가 많이 나오고 선수 선발로 크게 문제 되기도 하며 어떻게 보면 스포츠보다 병특에 초점이 맞쳐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긴 하죠.
사실 메달을 따면 연금이나 상금등 혜택은 주고 있잖아요. 굳이 병특까지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건 손흥민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