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으로는 ...
16강 8강만 돌파하면
또다시 자만하지 않는한 준결 결승은 비교적 쉬운 상대라서
16강 8강만 돌파하면
또다시 자만하지 않는한 준결 결승은 비교적 쉬운 상대라서
우승할 수 있다고 입니다.
어차피 준결, 결승에 만날 상대를
16강 8강에서 만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16강 8강에서 만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저쪽 라인에서 비교적 쉬운 상대라고
자만하다가 어제같은 참사가 일어나서
토너먼트에서 바로 탈락하는 거 보다는 ... 정신 무장이 된듯 하고...
또한 준결, 결승에서 체력이 떨어진 상태로 이란, 우즈벡을 만나느니
비교적 체력이 덜 떨어진 상태에서 경기를 치룬다고 생각을 하고...
여러가지 긍정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어제의 패배가 쪽팔리긴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경기력 향상과 똘똘 뭉치는 단합으로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