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이후에 황희찬이라는 선수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회의감이 크게 들었고 특히 우즈벡전에서는 국대수준 이하의 플레이 특히 활동량이 적은걸 보고
얘는 진짜 이란전에서 위치선정 하드캐리했구나 싶을 정도
와중에 PK넣고 유니폼 벗은데다 아닥 세리모니한걸 보고는 그냥 본인이 부진했다는 자각을 못하는건가 왜 저러지 싶고 볼수록 매력이 떨어지는 선수인데
결국 베트남전 만큼은 황의찬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애초에 마무리능력, 볼컨트롤, 패싱능력까지는 기대하지 않지만 이번 베트남이야말로 피지컬로 휘젓을때죠
베트남은 분명히 수비적으로 텐백 전략을 취할텐데 최소한 피지컬로 수비진 붕괴시킬만한 여력이 가장 큰게 황의찬이라고 봅니다.
제가 원하는건 그저,
굳이 열정적으로 투지를 불태워서 죽을힘을 다해서 뛰어라!
이렇게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자기가 못하면 지가 이병 황의찬 되는거지는 제가 뭔 상관이 있겠습니까
우즉벡전에서 느낀게
손흥민은 이병 손흥민
황희찬은 병장 황희찬
손흥민은 클라스에 맞게 경기승리에 큰 기여를 했고 뛰어다니기도 엄청나게 뛰어다녔습니다 조율까지 해주는 모습도 있었고요 눈에 굉장히 자주 띄었죠
하지만 약간 어리바리한 모습에다 마르세유턴은 진짜 가슴이 내려앉았던 시도였습니다
근데 후반전에 뛴 황희찬은 눈에 띄긴 띄었는데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오죽하면 해설진들도 황희찬 깠겠습니까만
그중 하나가 가장 기대했던 활동량이 저조했다는거겠죠
황의조가 참 안쓰럽고 대단하더라고요 거기에대해서 황희찬이 체력 부담을 줄여줬으면 했는데
본인나름대로 체력비축했다가 한방성 플레이를 시도했던거 같은데 그때문에 죽도밥도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여하튼 베트남전에서 심기일전하고 좋은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
얘는 진짜 이란전에서 위치선정 하드캐리했구나 싶을 정도
와중에 PK넣고 유니폼 벗은데다 아닥 세리모니한걸 보고는 그냥 본인이 부진했다는 자각을 못하는건가 왜 저러지 싶고 볼수록 매력이 떨어지는 선수인데
결국 베트남전 만큼은 황의찬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애초에 마무리능력, 볼컨트롤, 패싱능력까지는 기대하지 않지만 이번 베트남이야말로 피지컬로 휘젓을때죠
베트남은 분명히 수비적으로 텐백 전략을 취할텐데 최소한 피지컬로 수비진 붕괴시킬만한 여력이 가장 큰게 황의찬이라고 봅니다.
제가 원하는건 그저,
굳이 열정적으로 투지를 불태워서 죽을힘을 다해서 뛰어라!
이렇게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자기가 못하면 지가 이병 황의찬 되는거지는 제가 뭔 상관이 있겠습니까
우즉벡전에서 느낀게
손흥민은 이병 손흥민
황희찬은 병장 황희찬
손흥민은 클라스에 맞게 경기승리에 큰 기여를 했고 뛰어다니기도 엄청나게 뛰어다녔습니다 조율까지 해주는 모습도 있었고요 눈에 굉장히 자주 띄었죠
하지만 약간 어리바리한 모습에다 마르세유턴은 진짜 가슴이 내려앉았던 시도였습니다
근데 후반전에 뛴 황희찬은 눈에 띄긴 띄었는데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오죽하면 해설진들도 황희찬 깠겠습니까만
그중 하나가 가장 기대했던 활동량이 저조했다는거겠죠
황의조가 참 안쓰럽고 대단하더라고요 거기에대해서 황희찬이 체력 부담을 줄여줬으면 했는데
본인나름대로 체력비축했다가 한방성 플레이를 시도했던거 같은데 그때문에 죽도밥도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여하튼 베트남전에서 심기일전하고 좋은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