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의조가 계속 골을 넣어주니 믿음이 생겨 내가 좀 더 내려가 수비를 하고 있다.
의조에게 부담을 주기 싫지만 많이 믿고 있다"면서
"의조가 그걸 해냈기에 우리가 지금 높은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3&aid=0008776695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3&aid=0008776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