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월드컵때의 김영권+조현우가 그리웠음

  • 작성자: 유리몸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09
  • 2018.08.18
피파랭킹 1위가 아닌
171위 팀을 상대하며
수비진과 골킵이 모두 허둥지둥 삽질하며
2실점..

월드컵때의 김영권+조현우가
얼마나 위대했는지 느낌

조현우도 안나오고
김민재도 워낙 평판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김영권에 비해 아직 많이 부족한듯

남은경기는 김민재+조현우로
무실점 가며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7746 박항서 매직에 빠진 베트남! 8강 진출!현지반응 08.25 835 1 0
87745 백승호에 대한 미련은 버리세요 08.25 762 0 0
87744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와일드카드 판도 08.25 542 0 0
87743 이재성 리그 3차전은 일요일 저녁 08.25 470 0 0
87742 박항서단기간 베트남 축구 변화 시킨 부분_3백 채용 08.25 1208 1 0
87741 [MLB] 오늘의 텍사스 라인업 08.25 539 0 0
87740 FIFA U-20 여자월드컵 결승전.3 4위전 하이라이트.. 08.25 649 1 0
87739 중국 아시안게임 설레발 근황.jpg 08.25 825 1 0
87738 김학범감독을 칭찬해야 할 부분이 있네요. 08.25 669 1 0
87737 "신인이 너무 잘하면 맞혀야 합니다" MLB '꼰대' 논란 08.25 770 0 0
87736 어휴 간만에 봐도 짠 하네.월드컵 독일전 직후 08.25 863 1 0
87735 비야레알 안준혁..지금 스페인 4부리그 비야레알C팀에서 활동 08.25 1474 0 0
87734 헤타페에 일본 선수가 있나 08.25 485 0 0
87733 말레시아 수비수가 장현수 였나보네요 08.25 836 1 0
87732 우즈벡, 박항서의 베트남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님... 08.25 673 0 0
87731 우즈벡,베트남 쉽게 보는거 같네요 08.25 559 1 0
87730 이란과의 경기 전에 만난 안느와 최용수!! 08.25 635 0 0
87729 오히려 8강우즈벡 08.25 591 1 0
87728 지난 이야기지만 월드컵때 스웨덴전에서 김신욱 그렇게 쓸거면 08.25 664 0 0
87727 우리가 조1위로 올라갔더라면 08.25 772 1 0
87726 우즈벡 무섭냐? 전문가들 의견 가져왔다 봐라. 08.25 749 1 0
87725 백승호 이강인 왔으면 미들도 탄탄했을텐데 08.25 695 0 0
87724 국대에서 한번쯤은 보고 싶은 조합 08.25 892 0 0
87723 이번대회 우승후보 이팀들 맞음? 08.25 648 1 0
87722 우즈벡 4231 08.25 697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