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특정선수를 도를 넘게 까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신의 열등감의 표출임
특정선수가 잘하게되면 까는걸
잠시 멈춤 하지만 절대 잘한부분을
칭찬하진 않음 잠시 멈출뿐
그 내재적 열등감을 또 풀어낼 대상을
찾아다니며 또다른 특정선수를
까기 시작함 특히 손흥민같은 스타를
건드림 그래야 시선이 분산되고
자신은 승우까가 아니다라는 다른시선을
유도하는것 그러다 잠잠해지면
또 특정선수(이승우)를 까기시작함
다른패턴은  손흥민 까면서 이승우를 빨기시작함
그러면 손흥민 존중하던 사람들이 이승우를
깔것이라는 단편적인 생각을 하게됨

그 과정에서 아이디를 세탁함
왜냐면 이미 기존 아이디는 노출이
되어있기에 독박을 피하고자 하는것

결국은 축게에서 자주보지못한
아이디를 가지고 특정선수를
계속해서 까는 아이디는
거의 그사람이라봐도 무방함

비판은 선수가 잘하게되면 수정이 되는 과정이 있지만
비난은 자신이 바뀔수가 없기에 수정되질 못함
황의조도 마찬가지
비판한 사람은 칭찬으로 돌아설수있지만
비난한 사람은 여전히 비난을 하게 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