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재에겐 팀 동료였던 강승호가 SK에서 활약하는 모습도 큰 동기부여로 작용했다. 그는 “흔히 LG를 떠나면 잘 된다고 하는데 나도 잘 됐으면 좋겠다. LG팬들은 서운해 할 수 있어도 선수에게는 좋은 효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http://http://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3169344 얘들아 인터뷰 스킬을 좀 배우던가 하자 ...ㅠ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