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가 433을 선호한다네요. 그렇다면 약체인 아시아권팀들을 대상으로 한 3톱자은 손흥민, 석현준, 황희찬. 강팀인 유럽과 남미팀과 싸울때의 3톱은 문선민(권창훈), 손흥민, 황희찬으로 갈거같네요~ 벤투도 머리가 있다면 강팀 상대로는 손흥민 원톱의 역습전술을 쓰겠지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