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황희찬의 돌파는 그냥 수비수쪽으로 우당탕 치고 들어가며 부딪쳐서 튕겨나오는 세컨 볼 잡아서 들어가는 스타일. 그 세컨볼이 운좋게 자기 쪽으로 오면 돌파 성공, 자기 쪽으로 안오면 실패임. 과거 올대 때는 성공횟수가 좋았는데 요즘은 수비수들이 스타일을 알고 대비를 해서인지는 몰라도 성공률이 많이 떨어짐.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