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때보다는 확실히 선수들이
손발도 맞아가고 몸도 풀린거 같더군요
토너먼트 들어가면서 선수들 집중력도 높아진 느낌..
다만, 조현우가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 느낌인데..
8강부터 한, 두점차의 박빙으로 갈 경우 하나 막아주고 못막고는 차이가 클텐데
그게 유일한 걱정이네요
그동안 월드컵, 아시안컵, 올림픽 등 대회 마지막게임 끝나고 손흥민 우는 짠한 모습만 봐와서 그런지,
이번에는 우승하고 손흥민의 환하게 웃는 표정 꼭 보고싶은데
예선때보다는 확실히 선수들이
손발도 맞아가고 몸도 풀린거 같더군요
토너먼트 들어가면서 선수들 집중력도 높아진 느낌..
다만, 조현우가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 느낌인데..
8강부터 한, 두점차의 박빙으로 갈 경우 하나 막아주고 못막고는 차이가 클텐데
그게 유일한 걱정이네요
그동안 월드컵, 아시안컵, 올림픽 등 대회 마지막게임 끝나고 손흥민 우는 짠한 모습만 봐와서 그런지,
이번에는 우승하고 손흥민의 환하게 웃는 표정 꼭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