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 고영표 이렇게만 성장하면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 해볼만 하다. 장현식 그 때가면 제구 잡힐 것 같고. 일본 잡아줄 좌완만 나와준다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야구 2연패 노려볼 만 하겠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