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정말 키케는 꿈같은 이야기 였을 지도 다만 케이로스나,귀네슈였다면 더 좋았을 것 더불어 비싼 감독직 감독에 할릴도 있었는지 궁금. 키케급이 안된다면 저 세명이였어도 좋았을터. 축협도 본인들이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한국이(아시아가) 매력적이지 않고 돈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양. 노력했다는 건 느껴지니, 경기를 보고 까겠음. 코치나 잘 데리고 오시길.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