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똥손 가라사데. 두번째 경기에 나오는 선수들은 첫번째 경기의 경쟁일 이겨낸선수들 고로 이승우는 밀려난선수
결과: 한국 말레이 상대로 2대1 패배 특히 그가 말한 경쟁에서 이긴선수들로 만 구성된 전반은 무득점 2실점을 하면서 완전 개판
2.똥손 가라사데, 세번째 경기 선발야말로 이번 대표팀의 정예멤버, 그 안에 들지 못한 이승우는 벤치워머
결과: 똥손이 이야기한 정예멤버로만 구성되있는 후반 60분까지 노득점 개판 경기력 ㅇㅇ 이후 황희찬 투입되면서 골이 나와 1대영으로 겨우승리
3. 똥손 가라사데: 4번째 경기를 간만에선발나온 이승우 전반 경기력은 구렸고 후반도 마찬가지일것
결과: 이승우 후반 세명 재끼꼬 원더골 작렬
4. 똥손 가라사데, 이란전의 이승우의 활약은 고작 21세이하 대표팀을 상대로 한 활약일뿐 별의미없어 5번째 경기에서 선발 밀린것은 당연
결과. 후반 역전당한 상태에서 이승우 출격 23세이하 와일드카드까지 있던 우즈벡상대로 흐름 바꿔놓고 활약함
거의 매경기 활약하는 그의 똥손력은 황의조의 이번대회 활약과 견주어도 손색이없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