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테스트받고 2년+2 계약 오퍼받았으나 축구이외에는 너무 지루한 곳이라 느꼈고 중간에 향수병에 계약파기하면 위약금이 엄청나다고. 스즈키컵 이후에 거취를 결정할 생각인데 이미 칠레 클럽 등에서 오퍼가 왔다고. 본인말론 EPL 트라이얼도 참가 고려. 올초에는 네덜란드 Groningen FC 에서도 트라이얼 받음 같은 국적인 이강인이 뛰는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은 실망감을 표시.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