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폰이 39살이었나 그때쯤에 국대 은퇴했으니 지금부터 딱 10년정도만 폼 유지해서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친구한테도 기대를 하고 있는데 빠르게 성장할수록 조현우의 부담이 줄어들 듯 저때 전반에 2골 먹히고 지고 있을때 후반 교체로 들어와서 뛰었던가 ㅋㅋㅋ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