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은 이번 여름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기 위해 £80m가 넘는 오퍼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지난 주에 소중한 네이마르를 바르샤로부터 떠나게 하기 위해 필요한 £200m를 지불했던 리게앙 팀의 빅 스펜딩은 축구 세계를 놀라게 하였지만 그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프랑스 측은 그들의 리스트에서 위에 있는 다른 공격수, 모나코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를 위해 이적 시장에 남아 있다.
그러나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산체스 또한 우선순위이며 PSG는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칠레 선수에게 엄청난 제의를 함으로써 아스날의 결심을 시험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 보도는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30골을 넣은 28세의 선수에게 8천만 파운드를 지불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또한 산체스에게 일주일에 £400,000의 가치가 있는 거래를 제안 할 것이다.
아스날 이적 소식
아스날을 유혹하기에 충분할 지의 여부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아르센 벵거 감독의 완고한 주장에 따르면 선수는 팔리지 않을 것이다.
바로 지난 주 거너스의 감독은 전 바르셀로나 선수에 대해 여름 내내 유지해 왔던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가 말하길 : "내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가 집중되어 있나는 것이다. 내 결정은 분명하다. 그는 남을 것이고 그는 그것을 존중할 것이다. 그것은 간단하다.
한편 칠레의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산체스에게 전화를 걸어 프랑스의 수도로 이적할 것을 촉구했다.
El Mercurio에 따르면 네이마르와 알베스는 직접적으로 PSG에 오는 것에 대해 말했고, 맨체스터 시티로 데려가기 위한 펩 과르디올라의 어떠한 행동에도 저항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paris-saint-germain-preparing-make-13449138.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