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9시쯤에 잘까하다가 축구전반만 보고 자야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한 내 머리통을 쥐어밖고 싶습니다
열받아서 후반까지 보는 바람에 자다가 축구꿈도 꿈
송범근을 두번째경기에 집어넣어야 했나 세번째 경기에서 체력안배하면서 여유롭게 전술 운용하면 되는걸
아무리 약팀이라도 우리조에서 1,2위 경쟁할 나라는 말레이밖에 없는데 승자승은 개나 줘버렸나봄
안일하게 로테돌린거에 비해서 그 리스크가 너무 커요..
현수라는 이름은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그자리에 아무 포지션 집어놔도 현수보다 잘할거 같아요
매경기 실수하는 수비수, 경기를 보니 수비하다 뺏겨 공격지원나가 뺏겨 하는건 뺏기는 것 뿐인 수비수
제일문제는 감독인데 할말이 없음 경기할때 보니 얼굴뻘게 져서 소리만 지르고 있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