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명 얇은 스쿼드에
K리그 1-3번 정도밖에 못뛴
듣보잡 선수 5명을 중원에서
많이 뽑고 대신 이강인 따돌리고
듣보잡 골기퍼를
서브로 뽑았으니

이개 정상적인 선수선발입니까?

같은 포지션에 더 좋은 경력의
프로선수들이 있었는데...

중원이 중요한데 중원은 거의가
듣보잡 끼워넣기식 선수인지...
이강인같은 정말 필요한 선수는
교묘히 패스해버리고 베스트11
구성도 실패한 스쿼드임

이번에 골기퍼도 1분이라도 뛰어야
병역혜택이니 집어넣은 냄새

말레이지아가 바레인보다 강하고
홈이나 마찬가지인 다크호스던데
가장 듣보잡 스쿼드로 나가니 되겠나?

이영표는 허구헌날  정신력외치는
실성한 소리하는데
정신력을 가지면 듣보잡 실력이
갑자기 상승이라도 하나?

프로리그 한두번 띈 선수
뽑아놓고 무슨 실력을 기대?

언론이 선수선발의 문제를
짚지 않으니
늘 이런식의 끼워넣기 무자격선수가
끼어들어 망치는것이다

결론은 첫째 선수선발에 있어 심각한 문제
둘째는 감독이 병역 골고루 신경쓰다보니
끼워들어온 듣보잡선수를 어거지로 기용한결과
이 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세째는 감독의 자질문제


매번 이런 참사오는것은
김봉길때도 선수선발에 엄청난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선수선발 문제는
언론에서 진지하게 다루어지지않고
감독만 갈면 되는줄
물론 국내감독으론 청탁 거절어렵고
인맥떨기 어려워 맞는데...

요는 늘 선수선발에 듣보잡선수
끼워넣기가 계속해왔다는 큰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있다는것이고
문제도 안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