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아시안컵까지는 올것으로 판단됨

세대교체를 아직 못했기에 바통을 넘겨주고 떠날듯 보임

전에 대표팀 은퇴시사를 하고 그이후 팀상황에 맞게 움직이겠다라고 한것

아컵은 소집될것임 그자리를 누가 받느냐인데

올림픽과 다음 월드컵까지 바라보면 젊은애로 되물림 하는게 맞음

기성용은 수미 중미 때론 공미까지 볼수있는 자원이라

가장 가까운 유형이 이강인

이강인은 공미 중미 스타일인데 감독의 유형에 따라 중미까지만 커버하고

전문 수미를 쓸것으로 보이긴함 그러면 김정민 유형의 선수와 같이 써야함

(기성용 + 정우영 )을 썼던것처럼

빌드업을 과연 누가 해줄수있는가라는것 공격적 재능 수비적 재능또한 중요하겠지만

빌드업 측면에서 보자면 이강인이 가장 근접한게 아닌가싶음

이번에 언더세대들을 끌어올리겠다,세대교체를 염두해 두고있다라고 벤투가 언급했기에

가능성은 열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