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스트르투만은 로마를 떠난다는것이 어렵다는것을 인정했고, 다른 도시들관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영원의 도시라 칭했습니다.
스트르투만은 끊임없이 다른 클럽들과 링크가 생기고 있지만, 이 미드필더는 부상문제를 뒤로하고 저번 시즌은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팀을 다시 챔피언스리그로 보내는데에 성공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NBC 인터뷰에서 "로마를 떠나긴 너무 어렵고, 우리 모두는 여기서 이기기위한 야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치 위에 다시 올라서는것은 안도감을 줍니다. 시즌 시작기간엔 특히 더요. 모든 스태프들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저번 시즌에 전 50게임을 뛰었으며 우린 다시 챔스진출에 성공했어요. 전 정말 기분이 좋고 행복합니다."
"팔로타 회장이요? 그가 절 로마로 데려왔고, 언제나 절 지원해줍니다. 심지어 부상시간에도요. 그는 올바른 회장의 표본입니다."
"토티가 2001년에 쟁취했었던 스쿠데토에 대해 설명했었고 그 세레모니로 3개월동안 도시가 축제를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기는것은 언제나 스페셜합니다."
출처: http://www.football-italia.net/106196/strootman-hard-leave-roma
롬전드로 종신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