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준국대라고 표현하는데.
어이가 없읍니다.
지금세대보다 나은 자원이 없다고 생각들하는데...
현재 자원은 현 k리그에서 주력멤버도 아니고.
실제적인 주력멤버라고해봐야 3인.. 와카입니다.
그중에서 황의조는 국대급도 아닙니다.
그저 감독의 선발에 권한에 차출된 멤버일뿐.
자꾸 현 전력을 우리나라 최대전력인양 따지는 부분이 많은데.
저번경기도
김진야, 황인범 이두선수의 활약이 주무대였고,
전술에 의한 주력선수가 잇기 마련인데.
말레이전에서 골키퍼의 긴장감에 경기를 망친경우도 잇읍니다.
그건 전력상문제가 아니라는것은 금방 알것이고,
현재 원만한 선수는 현지적응실패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보기도 어렵고,
그저 한경기 한경기 발전해가는 모습에 오히려 대단함을 느끼고 있읍니다.
지금쯤은 대부분국가에서는 하향세로 돌아가는 국가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는 사실상 하향세로 돌아서서 경기력자체가
예선리그보다도 못합니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는 이번경기에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하고,
우즈벡역시 저번경기를 보니 우리나라경기후 결승에서 상당한 고전을 한 경험이있읍니다.
문제는 다음 경기 우즈벡전에서 우리가 어떠한 경기로 나서는가가 중요한것이지.
경기력이 떨어지는 다른국가와 비교당한다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우리랑 붙는국가는 이긴다하더라도 다음경기는 꼭패배하는 경향이 많읍니다.
그건 우리랑경기에서 오버페이스로 경기를 해야 한다라는 것이죠.
그게 대회전력에서 상당한 무리수이기 때문입니다.
전력상우위라는 것은 이미 다들 알고 잇읍니다.
심지어 주제도 모르고 덤벼들겟다고 하는 국가마저 있읍니다.
축구라는 것은 뭐든지 일어날수 잇는 상황인데..
그게 일어날려면 몇가지 조건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조건 한가지도 없는국가들이
주제넘게 말하니..
독일전.. 이번 말레이전패배는 그조건에 몇가지가 성립되었기 때문에 가능했읍니다.
축구란것은 그러한 조건이 없이는 안되는데 ..
대부분 그러한 조건을 알고 잇으면서도 사실상 그조건을 충족하는 팀은 현재에서 이대회에서는
우즈벡외에는 없읍니다.
말레이전은 극히 개인적인 실수에 의한 것에 의한 성급함이.. 패배요인이엿죠.
축구는 기세싸움이 거의 9할을 차지 합니다.
우즈벡의 경우는 사실상 기세싸움이라기 보다는 좀 어의 없는 플레이를 굉장히 자행하는 팀입니다.
그게 우즈벡의 한계이기도 하고요
매번 월드컵예선에서 우리에게 밀리는 이유중 하나가 실력?
천만에.. 말씀입니다.
바로 기세에 매번 눌리게 됩니다.
이번세대에서 엄청나게 .. 미친 상황을 자주 발생하는 세대입니다.
기세에 안눌리려고 엄청난 반칙을 행하기도 하죠.
사실 이팀이 플레이는 우리에게는 상당히 다루기 쉬울정도의 감정적으로 대처하기로 유명한 팀입니다.
문제는 상황에 따른 전술에 맞는 선수가 다양하다라는 것정도가 우려할 상황이지..
우리를 압도한다거나 그러한 면은 사실상 찾아 볼수 없읍니다.
현재 우리랑 제대로 된 전력으로 붙은적이 한번없다라는것입니다.
그저 축협에 .. 인맥에 따른 선수들 특히 저번처럼 대학선발로 구성된 선수들만을 생각하지만,
실제적인 주력에서 현재 30%이상 빠져잇는것도 사실입니다.
다음 도쿄올림픽전력에서 대충 나오겠죠.
현재 전력은 차세대k리그 대표주자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라는 것이지
국가대표급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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