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안배를 위해 로테이션을 했다고?
3차전도 아니고 아직 16강 결정도 안된 2차전에
그 변명에 반박하자면 차라리 바레인전 5:0인 시점에 선수들 체력안배를 시키면서 무리 안시켜야 했었고
체력소모가 적은 골키퍼를 왜 송범근으로 바꾸었나?
솔직히 국제경기에서 골키퍼 부상이나 진짜 게임 말아먹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간에 골키퍼를 바꾸는 경우가 있었냐?
게다가 경기 안뛴 손흥민은 왜 후반에 경기 뒤집기 힘들어진 상황에 투입하냐? 체력안배면 손흥민 몸풀기 겸 주전으로 나갔어야지.
그냥 감독이 언론기사에서만 절대 방심하지 않니 뭐니 립서비스만 하고 결국 말레이 쯤이야 생각하고
바레인전에 취해서 2차전부터 군대면제 시켜줄려고 보낸거잖아.
어차피 본선에서 실력없는 넘들 썼다가는 욕 먹을테고 말레이에서 기회 주자고...
차라리 언론기사에서 입이라도 털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