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02/18/HR3VUDFGZFDQC6JHWAV5ZM72KA/?outputType=amp
출처 : 조선일보
1. 조선일보 주장
▶ 흥국생명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25)은 '학교폭력'이란 주홍글씨가 새겨짐
▶ '이들은 "학폭" 논란이 가시화된 이후 참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일부 배구인들이 선처를 주장
▶ '협회의 국제이적 규정에 성폭력, 폭력, 승부조작 등 사회적 물의를 야기시켰거나 배구계에 중대한 피해를 입한 자는 해외진출 자격을 제한'으로 해외 진출 불가
ps) 1. 그 실드 비브라늄??
2. 인터뷰의 모든 인물이 배구 폰계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