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스날 선수 마틴 키언은 잭 윌셔의 건강적 문제가 아르센 벵거에게 고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키언은 아스날이 윌셔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날의 최연소 프리미어 리그 선수인 잭 윌셔는 2008년 블랙번과의 데뷔전에서 10번 셔츠를 부여 받았다.
그는 아스날 미래의 캡틴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졌다.
하지만 계속된 부상으로 그의 커리어에 문제가 생겼고, 지난 시즌 본머스에 임대가 되었다.
키언 - " 부상으로 인해 윌셔의 커리어가 망가졌지만 그의 퀄리티는 의심할 여지가 없고 문제는 그의 건강이다.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ack-wilshere-martin-keown-10689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