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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베어벡이 즐겨 쓰던 전술였었죠 홍명보도 좋아하던 전술이고
문제는 한국에 마땅한 원톱감이 없단것과 혼자서 원톱으로 뚫어보려고 하니 공격 자체가 무뎌졌단것과
수비수 6명과 나머지 공격수가 분리되 버리는 그런 문제점이 있었죠
예전 4231을 주포메이션으로 쓸땐 공격력 부진에 허덕이면서 상대방하고 같이 진창에 빠져서 허우적대던 답답한 경기하던 그런 느낌만 있는 포메이션인데요
한국은 신태용이 썼던 442 두줄 수비와 투톱 공격수 내세우는게 가장 효율적이란거 보여줬는데
4231 좋아하는 신임 감독이 오면 이건 안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