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를 처음 대표로 뽑았던 정정용 감독의 말을 인용하면, 국내 감독들이 해외 유스 뽑는걸 꺼려한다고 합니다. 이유야 여러가지지만 대표적으로는 통제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자기 새끼로 안본다는것. 즉 국내감독들 입장에서는 해외유스는 자기 새끼가 아닙니다. 그런상황에서 정정용이 이승우뽑은 이유는 이승우 뽑아야 이기니가 뽑았다고 하더이다. 최진철은 정정용이 짤리고 부임된감독, 정정용시절에 코치로 있던 인간이니 이양반이 이승우를 픽업했다고는 볼수가 없음 애초에 이미 정정용떄 이승우가 하드캐리해서 아시아대회 본선으로 올린거라.
유명한 아닉수건 인용을 해본다면 논란의 지성컵에서 대회개최측은 흥행을 위해서 이승우 백승호를 팀에 추가 시킬것을 요구합니다. 아닉수는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갸들 들어가는 만큼 지새끼 두명 빠져야하기 때문이랍니다 ㅇㅇ 즉 아닉수 입장에서 갸들 둘은 지새끼가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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