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ASMONACOFC/gAUc/681328 By Franz Anton Beckenbauer
페어 메르테사커는 그가 현재 아스날과 새로운 '운영' 측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구단은 그를 계속 데리고 있고 싶어하지만 그의 선수로서의 생활은 끝에 다다른 듯 하다.
그는 독일 Sport1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더이상 3일에 한 번 꼴로 출장할 수 없음을 인정했다.
"저는 저의 커리어가 아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것을 마무리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저는 동기부여는 있지만 더이상 3일마다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저의 운을 초과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는 독일 언론에 그가 아스날을 위한 '예비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지만 추가적으로 언급하길
"저는 벵거 감독에게 제가 지쳤고, 정신적으로 진이 빠진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저의 커리어에 대해 생각해봤을 때 이젠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훈련했는지 신경조차 쓰지 못했고, 기회도 잡지 못했습니다."
FA컵 우승 이후 메르테사커는 그것이 그의 커리어를 마감하는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했다.
"국가대표에서 월드컵을 우승하고 은퇴했던 것처럼 말이죠."
한편 메르테사커는 코치직으로 전향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
아스날은 그가 1년 더 선수로 뛰어주길 바래 1년 연장 옵션을 실행했지만
아마도 그의 말로 미루어 보아 이번 컵 결승전을 끝으로 그가 선수로 뛰는 모습은 더이상 볼 수 없을 듯 하다.
http://www.sport1.de/internationaler-fussball/premier-league/2017/06/fc-arsenal-per-mertesacker-kuendigt-karriereende-an
"페어 메르테사커가 은퇴한다는 루머이다. 슬프다. 웸블리에서의 컵 결승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은퇴하다니 얼마나 멋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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