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라니에리, "레스터 시절의 라니에리는 잊어줬으면... 낭트에 집중하고파"](/data/file/0201/1498553110_lw8SaD2z_a4059ac487f8ab5a6adc3633be8c6087.jpg)
라니에리는 FC 낭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낭트의 감독이지, 더 이상 레스터의 감독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의역)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는 15-16 시즌 여우군단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나, 이듬해에 성적부진을 이유로 경질당했습니다.
라니에리 曰 "레스터 감독시절, 우승컵을 들었었던건 환상적인 일이었죠."
"그러나 과거 레스터의 감독이었을때는 잊고, 겸손하게 현재의 일에 수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8개의 우승 타이틀을 갖고있는 낭트의 지휘봉을 잡은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